허벅지 복부 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차이 알아보기 (붓기, 부작용)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체중만 줄면 허벅지와 복부도 같이 정리될 줄 아는 분들이 많죠

막상 살을 빼고 나면 허벅지 안쪽은 전혀 줄어들지를 않고
바깥쪽 승마살은 바지를 입을 때마다 툭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사실 허벅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복부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때가 많은데요.
몸무게는 줄었는데 아랫배와 옆구리만 그대로 잡히면
진짜 그동안 왜 열심히 운동하고 다이어트했나 좌절하는 분들도 적지 않죠..

그래서 생각보다 많은 경우, 복부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 같은 시술들은
어느 정도 체중을 이미 스스로 줄여봤지만, 기대한만큼의 변화가 없어서 찾는 분들도 많아요.
이때, 관련 내용을 찾아볼 때 가장 많이 궁금해하실 부분은
'그래서 정말 효과가 있나?'
가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작은 부위를 천천히 다듬고 싶다면 지방분해주사
허벅지나 복부처럼 범위가 넓고, 손으로 잡히는 지방량도 많아 라인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지방흡입을
고려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래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한번 풀어볼게요!

1. 둘 다 지방을 줄이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요?
지방흡입은 피부 아래에 가는 관을 넣어 지방을 직접 빼내는 수술입니다.
반면 지방분해주사는 약물을 지방층에 주입해
해당 부위가 서서히 줄어들도록 유도하는 시술이고요.
접근부터 완전히 다르죠?
지방분해주사는 허벅지 안쪽의 작은 돌출이나
아랫배 한 구간처럼 범위가 좁을 때 시작하기 편합니다.
절개가 없고 지방흡입보다 붓기와 회복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범위와 변화 폭은 지방흡입보다 제한적입니다.

허벅지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지방이 넓게 이어져 있거나,
복부와 옆구리를 함께 줄이고 싶은 경우
정말 많은 시술을 진행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그럼 지방분해주사를 여러 번 맞으면 지방흡입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 수 있는데요.
작은 구간을 조금씩 줄이는 것과
넓은 지방층을 직접 제거하는 것은 결과가 나타나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바지 핏이나 허리선처럼 눈에 보이는 체형 변화를 원한다면 지방흡입이
더 직접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이유인 것이죠.

2. 허벅지와 복부 지방이 넓게 잡힌다면?
허벅지 지방흡입은 안쪽 살 한 군데만 빼는 수술이 아닙니다.
골반 아래의 승마살부터 허벅지 안쪽, 뒤쪽, 무릎 위까지
지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다리선이 정리돼요.
안쪽만 많이 줄이면 바깥쪽이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고,
무릎 위와 연결이 끊기면 다리가 중간에서 갑자기 굵어 보일 수도 있거든요.

복부 지방흡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랫배만 납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복부와 하복부, 옆구리, 허리 뒤쪽까지 연결해서 봐야
허리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 차이가 지방흡입의 강점입니다.
지방분해주사가 작은 구간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이라면,
지방흡입은 넓게 퍼진 지방을 직접 줄이면서 전체 실루엣을 한 번에 계획할 수 있으니까요.
운동과 식단을 해도 허벅지 폭이 거의 달라지지 않거나,
복부 지방 때문에 옷맵시 자체가 달라지지 않는 분들이라면 지방흡입을 고려해볼 수 있겠죠.

초기에는 압박복 등을 통해 붓기관리를 이어갑니다.
3. 지방흡입 붓기 초반에는 티가 날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을 알아볼 때 결과만큼 많이 검색하는 것이 붓기입니다.
수술 직후 며칠은 허벅지나 복부가 오히려 더 부어 보일 수 있고,
멍과 당기는 느낌도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대체로 초반 3~4일은 붓기가 눈에 띄는 편이고,
1~2주 동안은 멍과 뻐근함, 앉았다 일어날 때의 불편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헐렁한 원피스나 와이드 팬츠를 입으면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는 정도이지만
이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을 뿐 더러
큰 붓기가 빠진 뒤에도 잔붓기와 단단하게 뭉친 느낌은 시간을 두고 정리되다 보니
생각보다 즉각적인 변화가 바로 나타나기 보다는 회복 기간을 1~2달 정도 넉넉히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물론 개인에 따라 더 빠를 수도, 여기서 더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촬영이나 여행처럼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바로 직전에
지방흡입을 잡기보다 회복 기간을 넉넉하게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4. 지방흡입 부작용은
‘많이 빼서’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지방흡입 부작용으로는 멍과 통증 외에도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요철, 좌우 차이, 감각 변화, 흉터, 피부 늘어짐이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뒤쪽이나 안쪽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지방을 고르게 남기지 못하면 표면의 굴곡이 더 잘 보일 수 있어요.
이미 튼살이 많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다면
지방이 줄어든 뒤 늘어짐이 전보다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무조건 많이 빼는 것이 좋은 지방흡입은 아닙니다.
이쁘게 보일 수 있는 선에서 '적당히' 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서는 허벅지는 안쪽과 바깥쪽 중 어디를 줄일지,
복부는 아랫배와 옆구리를 어디까지 연결할지 등
설계의 중요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시술 전에 미리 이런 내용들을 짚어주는 지
따져보고 상담에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

5. 지방흡입 vs 지방분해주사 아직 못결정헀다면..
허벅지나 복부의 작은 한 부위만 살짝 정리하고 싶고,
붓기나 회복 기간을 길게 잡기 어렵다면 지방분해주사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방층이 넓고 두껍게 잡히거나, 지방분해주사를 반복했는데도
허벅지 안쪽과 승마살, 아랫배와 옆구리 라인이 그대로라면 지방흡입 쪽이 더 맞을 수 있어요.
특히 원하는 변화가 체중계 숫자가 아니라 바지 핏, 허벅지 폭, 복부 둘레라면
지방흡입이 훨씬 직접적인 선택이 될 수 있겠죠?
가격이나 최대 흡입량, 물론 중요하지만
결코 1순위로 고려해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허벅지와 복부를 어느 범위까지 연결해 보는지, 피부 탄력과 기존 튼살을 함께 확인하는지,
붓기와 부작용을 포함한 사후 관리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이 잡혔을 때 지방분해주사와 복부지방흡입 중 어느 방법이
나에게 더 맞을지 판단하고 만족스러운 시술로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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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의료법 제 56조 1항을 준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지방흡입, 이식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 드리기 위해 작성하였으며 개인에 따라 붓기, 통증, 멍 등 부작용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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