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선이 굉장히 빠르고 깔끔하게 그어진 케이스
이런 경우에는 해당 곡선의 신뢰도가 높을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곡선에 대한 해석만 빼고 보면 하방이탈 컨펌,
그러니까 아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는
일단 롱 잡고 기도를 해볼 수 있다.
1. 아래로 돌파 후 아래에서 위로 곡선 터치 후 하락
2. 아래로 거래량 실린 장대 음봉 발생
3. 아예 아래로 조금이라도 뚫렸을 때 ( 적어도 0.5%까지는 편차를 주곤 해서 이 방법은 고려를 해봐야한다.)
혹시 모르지 않는가? 곡선 추세선 타고 쭉 오르는 상승의 중간 과정에서
딱 저점 롱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이다.

다만.. 이제 사견을 추가로 넣어보면 흐른 모양이 썩 좋지만은 않은 모습
조금 더 완만하게 닿았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28400까지의 다이렉트 상승 후 다이렉트로 빼버렸다.
무엇보다 곡선이 이미 살짝 깨져있어서
아까 소개한 곡선 하방돌파를 가늠할 수 있는 케이스 중 하나
(아예 선 아래로 간 경우)는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당장이야 뭐 곡선 타고 오르기를 일단 기도하면서
뚫렸을 경우에 대한 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롱을 잡았다면 적당히 올랐다 싶었을 때
절반을 미리 익절하고 나머지 절반을 본절에 스탑로스를
걸어두는 방식의 고니매매법을 써볼 수도 있고
여차하면 아예 곡선 하방 돌파가 컨펌이 났다고 느꼈을 때
숏을 잡고 곡선 상방돌파에 스탑로스를 잡고
또 다시 기도를 해보는 방식의 매매도 고려해볼 수 있을듯.

+ 05.30 1:48 추가
좀 더 낮은 스케일의 시간봉에서 곡선 저점을 다시 잡아줌.
현재 작도 상태로 하단 스탑로스 잡아두고 꿀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