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은 수원 포에버의원에서 직접 작성한 내용으로, 계약에 의해 등록된 포스팅입니다.
수원 클라리티2, 장비명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안녕하세요.
포에버 수원점 금제훈 대표원장입니다. ^^
“클라리티2로 제모하면 더 잘 되나요?”
“가격 차이가 장비 때문인가요?”
“몇 번 받으면 덜 올라올까요?”
제모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장비 이름을 검색하게 됩니다.
면도는 계속 해야 하고,
왁싱은 아프거나 피부가 예민해질 때가 있으니
조금 더 좋은 장비를 찾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레이저 제모는
장비 이름 하나로만 결정하기 어려운 시술입니다.
같은 장비라도
어느 부위에 쓰는지,
털이 얼마나 굵은지,
피부톤이 어떤지,
냉각과 세팅을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도는 바로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주 반복해야 합니다.
왁싱은 일정 기간 털이 덜 보일 수 있지만
붉음이나 따가움이 오래 남는 분들도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이 둘과 조금 다릅니다.
한 번에 털을 없애는 방식이라기보다
회차를 나누면서 털이 올라오는 간격과
굵기 변화를 확인해 가는 관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클라리티2라는 장비명도 중요하지만,
먼저 봐야 할 것은
내 털이 어느 부위에 어떻게 올라오는지입니다.

장비 이름을 찾는 이유부터 봅니다
클라리티2를 검색하는 분들은
대부분 털 관리가 이미 불편해진 상태입니다.
아침에 면도했는데
저녁이면 다시 까끌거리고,
왁싱 뒤 붉음이나 따가움이 오래 남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장비명을 찾아보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비가 같다고 해서
모든 부위를 같은 방식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턱선처럼 짧고 굵게 올라오는 털과
팔 안쪽처럼 피부가 얇고 털이 비교적 옅은 부위는
처음부터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레이저를 쓰더라도
어떤 부위에 어느 정도의 세팅이 필요한지는
개인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장보다 내 털이 먼저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검은 색소에 에너지가 반응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굵고 진한 털인지,
얇고 옅은 털인지가 먼저 보입니다.
피부톤이 어둡거나
최근 햇빛을 많이 받은 피부라면
열 반응도 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상담할 때는
최근 태닝을 했는지,
강한 햇빛 노출이 있었는지,
왁싱이나 족집게 사용을 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부분을 보지 않고
장비명이나 파장만 놓고 판단하면
내 피부에 맞는 계획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턱선은
면도 후 까끌거림이 빨리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팔 안쪽이나 피부가 얇은 부위는
털의 굵기보다 피부 자극을
더 조심해서 봐야 할 때가 있습니다.
결국 파장, 에너지, 조사 범위는
내 부위와 털 굵기에 맞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클라리티2라는 이름을 알고 오셨더라도
실제 상담에서는
그 장비를 내 피부에 어떻게 적용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세게 쏘면 빨리 끝날까요?
“강하게 하면 빨리 줄어들지 않나요?”
이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눈에 보이는 털을 줄이는 시술이다 보니
강도가 높을수록 좋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는
무조건 세게 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시술 중 따가움이 어느 정도였는지,
직후 붉음이나 열감이 얼마나 남았는지,
건조함이나 따가움이 며칠 이어졌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이 반응들이 다음 회차 세팅을 정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털이 줄어드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무리 없이 견디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진행하기보다
피부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는 편이
더 현실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번 받는 이유는 성장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받고 며칠 뒤
다시 털이 올라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털이
같은 시점에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저에 반응하기 좋은 시기의 털이 있고,
아직 시기가 맞지 않는 털도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저 제모는
보통 회차를 나누어 진행합니다.
중간에 왁싱이나 족집게를 하면
레이저가 반응해야 할 털 자체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차 사이에는
털을 뽑기보다
필요할 때 면도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 어느 부위가 먼저 올라오는지,
면도 간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기억해두면
다음 회차에서 볼 부위와 세팅을 정하기가 쉽습니다.

가격표 전에 범위를 맞춰보세요
장비명과 함께 가격을 비교하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1회 금액만 보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턱 제모라도
턱선과 목 경계가 포함되는지,
겨드랑이는 접히는 부위까지 보는지,
팔과 다리는 앞뒤 범위가 어떻게 나뉘는지에 따라
실제 범위가 달라집니다.
가격은 단순히 한 번 금액만 보기보다
총 일정, 포함 범위, 냉각 방식, 세팅 조절,
직후 반응 확인까지 함께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같은 조명에서 어느 부위가 먼저 올라오는지,
면도 간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두면
다음 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됩니다.
클라리티2라는 이름을 찾아보셨다면
이미 장비를 비교해보는 단계까지 오신 것입니다.
다만 제모는 장비명 하나로 결정하기보다
피부톤, 털 굵기, 부위 범위, 직후 반응,
회차별 변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기준을 알고 상담을 받으면
가격표만 비교할 때보다
내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포에버 수원점 금제훈 대표원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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