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에버 청주점 백두산대표원장입니다. ^^
"원장님, 한쪽만 더 꺼져 보여요.
같은 양으로 바로 더 넣으면 되나요?"
"붓기인지 비대칭인지
언제까지 봐야 해요?"
"울퉁불퉁한데
바로 녹여야 하는 건가요?"
청주이마필러 후 문의는
비대칭, 붓기, 울퉁불퉁, 리터치 같은 말이
한꺼번에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안 후 거울을 보거나,
앞머리를 넘기고 사진을 찍었을 때
한쪽 그림자가 더 져 보이면
불안이 확 커지거든요.
그런데 이때 바로
`같은 양을 더 넣을까`로 가면
오히려 틀린 접근이 될 수 있거든요 ㅎㅎ
저는 먼저 언제부터 그렇게 보였는지,
거울에서만 그런지 사진에서 더 심한지,
원래 좌우 차이가 있었는지부터 다시 나눠 봅니다.

한쪽만 달라 보여도 바로 맞추진 않습니다
이마는 필러 직후부터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 고정되는 부위가 아닙니다.
초기에는 붓기와 자리잡는 과정 때문에
한쪽이 더 올라와 보이거나,
반대로 한쪽이 더 꺼져 보이는 듯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래 갖고 있던 이마 좌우 차이,
눈썹 움직임 차이,
사진 각도와 조명까지 겹치면
실제보다 더 비대칭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쪽만 달라 보인다고 해서
바로 같은 양으로 다시 맞추는 설명부터 하진 않습니다.
저는 청주이마필러 후 이런 문의가 오면
시술 직후부터 그랬는지,
3일 뒤부터 그렇게 보였는지,
정면보다 옆광선에서 심한지,
표정을 지을 때만 더 보이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면
붓기를 비대칭으로 오해하거나,
원래 있던 차이를 새로운 문제처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청주이마필러 후 상태를 다시 볼 때도
저는 `한쪽만 더 넣을까요?`보다 먼저 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처음 시술 전 사진과 지금 사진이 어떻게 다른지,
거울과 셀카 중 어디에서 더 심한지,
만졌을 때 표면이 단단한지 아니면 단순히 그림자처럼 보이는지,
최근 이마보톡스가 있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이마라도
원래 뼈 모양과 눈썹 위 음영이 다를 수 있고,
표정 습관에 따라 한쪽이 더 눌리거나 더 올라와 보일 수도 있거든요.
상담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빠지면
사진에서 더 심해 보이는 그림자를
실제 꺼짐으로 단정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좋은 병원은 이마를 다시 볼 때
시점, 표정, 원래 비대칭, 촉감, 조명을 같이 묻습니다.
저는 이마가 넓은 면이면서도 움직임이 계속 있는 부위라서,
상안면 필러를 다룬 리뷰처럼
해부학과 합병증 예방을 같이 생각해야 하는 곳이라고 설명드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같은 양으로 맞췄는데 왜 달라 보이죠?`라는 질문에도
바로 수치나 양부터 답하지 않습니다.

리터치와 녹이기 사이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시술 후 판단에서 가장 많이 급해지는 지점이
리터치와 녹이기입니다.
그런데 저는 울퉁불퉁하다는 말 하나만 듣고
바로 녹이기부터 설명하진 않습니다.
초기 자리잡는 과정인지,
표면보다 그림자가 더 문제인지,
실제로 만졌을 때 국소적으로 뭉친 느낌이
있는지부터 다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터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하는 게 잘하는 방식이라기보다,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질지를 본 뒤 결정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오히려 너무 이른 시점에 같은 양을 다시 채우면,
나중에 붓기가 가라앉았을 때
과하게 보이거나 흐름이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기다리기만 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피부색이 창백해지거나 어둡게 변하거나,
붓기가 급격히 심해지는 경우는 바로 다시 보셔야 합니다.
이런 신호와 단순한 초기 좌우 차이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Q. 한쪽만 꺼져 보여요. 바로 더 맞아야 하나요?
A. 바로 그렇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저는 먼저 시술 후 얼마나 지났는지,
거울과 사진 중 어디에서 더 심한지,
원래 비대칭이 있었는지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Q. 붓기인지 비대칭인지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A. 시점이 중요합니다.
초기 붓기와 자리잡는 과정에서 생기는 차이는 기다리며 보는 경우가 있지만,
통증이나 피부색 변화처럼 빨리 다시 봐야 하는 신호는 따로 설명받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울퉁불퉁하면 바로 녹여야 하나요?
A. 무조건 그렇게 보진 않습니다.
촬영 각도 때문에 더 두드러져 보이는지,
실제로 촉감 변화가 있는지,
표면보다 그림자 문제인지부터 다시 나눠 봐야 합니다.

청주이마필러 후 병원을 다시 보실 때는
같은 양을 더 넣을지보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원래 좌우 차이가 있었는지,
사진과 거울에서 어떻게 다른지,
리터치와 기다림 중 왜 그 판단을 하는지
설명해주는지를 먼저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기준이 잡혀야
조급하게 손대서 더 복잡해지는 시행착오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포에버 청주점 백두산대표원장이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122 6층 포에버의원
본문은 의료법 제56조 1항 및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직접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 특정 의.료기관 또는 의.료 행위를 추천하는 목적이 아니며, 객관적인 건강 내용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을 둡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의.료광고 심의 대상이 아니며, 공익적 내용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시.술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상이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의료진과의 논의가 필.요합니다